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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오산시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예술교육 현장!

우울한거 쿨하게 다 날려버릴래!




매주 청소년들이 모여서 우쿨렐레를 배우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경기도 오산시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문화예술교육프로그램 현장!
재미없는 학교 생활보다는 혼자서 노력하는 공부가 더 잘 된다는 청소년지원센터 공부방에 와서 평소에 하고 싶었던 악기를 마음껏 배우는 시간이다.
강사선생님의 지도에 따라 C, G7, D 코드를 움직이며 <조개껍질 묶어>노래를 합창한다. 옆 사람의 핑거링이 제대로 안되어 있으면 손가락을 제대로 하게끔 도와주기도 하고 다양한 리듬으로 아래 위로 스트로크를 하면서 노래와 악기가 어울려지는 것을 느낀다.
오산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의 정상환 담당 선생님은 ‘처음에 학생들이 수업에 관심을 가지게 하기위해 끝까지 수업에 함께하면 악기를 공짜로 주겠다는 미끼(?)를 내걸고 모았는데 매주 10명이상이 꾸준히 참여하고 굉장히 집중하는 모습에 낌짝 놀랐다‘고 말했다.

이 프로그램은 사단법인 한국코다이협회가 지난 5월 1일부터 한국문화예술위원회와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는 문화예술교육프로그램 사업을 수행하면서 시작되었다. ‘우쿨렐레’와 ‘합창’ 수업이 함께 운영되는 이번 <우울한거 쿨하게 다 날려버릴래!> 예술교육프로그램은 청소년을 대상으로 하여 매주 목요일 오후 3시부터 3층 교육실에서 이루어진다.
코다이협회에서는 3분의 강사선생님과 악기를 제공하여 1인 1악기 수업으로 진행되고 원핑거스타일, 스트로크, 칼립소 리듬 등을 동요부터 대중가요까지 다양한 장르로 지도한다. 또한 가창 수업도 함께 하며 서로 파트를 나누어 노래도 할 수 있고 자신의 목소리를 멋있게 부르는 것도 익혀서 아름다운 가사를 노래히는 활동을 통해 서로 하나 되는 행복을 느낄 수 있게 한다.
우쿨렐레는 가볍게 톡톡 튀는 소리로서 기타보다는 작은 악기라 쉽게 연주할 수 있고, 휴대가 간편하여 어디서든 연주할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 있고 함께 연주하면 제법 멋있는 하모니와 음색을 내는 악기이다. 청소년들은 이러한 우크렐레를 접하면서 새로운 열정이 생기고, 어울려 노래하고 연주하면서 유대감과 사회관계성을 회복하고 자존감도 얻게 될 것이라고 본다.
특히 이러한 활동을 통해 학교생활에 적응하지 못햇던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여러 가지 개인적 좌절감이나 박탈감을 치유하는 계기가 되어 청소년의 정서발달과 심신안정에도 효과가 잇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이러한 취미활동을 통해 자기 소질도 개발하고 끼를 찾아 새로운 적성에 문을 두드려보기도 한다.

이 프로그램 이외에도 한국코다이협회는 서울, 경기도를 중심으로 사회복지시설, 특수학교, 군부대, 교도소 등에서 다양한 장르의 문화예술프로그램과 치유프로그램을 진행중이며, 우리의 삶에 문화의 향기가 가득할 수 있도록 모든 사람들에게 찾아가고 있다.

작성일 2019-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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